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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엔씨소프트 세무조사 착수

기사승인 2017.12.20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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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방국세청은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본사에 조사4국 요원들을 투입해 강도 높은 조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조사가 아닌, 탈세 혹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를 파악하고 사전 예고 없이 조사에 착수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올해 출시한 ‘리니지M’과 관련한 사항도 적지 않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확률형 아이템의 사행성 문제를 제기하며 게임회사들이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해당 부서로 연락이 힘들다”면서 세무조사와 관련한 답변을 피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744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319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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