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29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많은 국회의원들과 세무사회 고문들이 참석해 총회를 빛냈다. 올해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등 세무사 자격이 2류에서 1류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룬 첫해라서 그런지 오랫만에 화기애애한 총회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몇군데 포인트를 잡아봤다.
 

▲ 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세무사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우택, 추경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유승희, 송영길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좌)과 장재식 고문(전 산자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은 수상자들.
▲ 법제처장관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 우수지방세무사회 표창을 받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와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
▲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을 받은 지역세무사회 회장단.
▲ 제56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지방세무사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세정일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좌로부터) 전기정 대전지방세무사회장,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 제56회 정기총회를 축하하는 공연에서 개그맨 강성범이 부부 세무사에게 퀴즈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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