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29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많은 국회의원들과 세무사회 고문들이 참석해 총회를 빛냈다. 올해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등 세무사 자격이 2류에서 1류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룬 첫해라서 그런지 오랫만에 화기애애한 총회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몇군데 포인트를 잡아봤다.
- 기자명 채흥기 기자
- 승인 2018.06.29 17:31
한국세무사회가 29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많은 국회의원들과 세무사회 고문들이 참석해 총회를 빛냈다. 올해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등 세무사 자격이 2류에서 1류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룬 첫해라서 그런지 오랫만에 화기애애한 총회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몇군데 포인트를 잡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