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6일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제31대 한국세무사회를 이끌어 가게 될 집행부 임원진 인선을 마무리 짓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 집행부는 새 각오를 다지며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원경희 세무사회장이 6일 오전 제4차 이사회가 끝난후 이사회에 참석한 세무사회 임원들과 각별한 악수를 하고 있다. 세무사회 이사회는 각 지방회장, 감사와 윤리위원장, 상무이사, 이사들이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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