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세무사고시회가 주관하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허용 반대를 위한 국회 정문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역삼지역세무사회는 개업세무사가 892명에 이르고 있는 전국에서 가장 큰 지역세무사회다.

이어 이날 1인시위는 이종탁 전 세무사회 부회장이 임 역삼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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