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개인납세 분야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 개편사항을 반영해 과장들의 이름을 바꾼다.

12일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이같은 내용의 외국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인납세과가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로 분리되면서, 개인납세1과장은 부가가치세과장으로, 운영지원과장은 체납징세과장으로 이름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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