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시 세금감면 4년 연장 추진

기사승인 2020.06.04  16:45:39

공유
default_news_ad1

4일 미래통합당 구자근 의원, 조특법 개정안 대표발의

내년 말 일몰이 도래하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4년 연장하고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기간을 첫 5년 100%, 이후 3년 50%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국내 투자와 고용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 구자근 의원

4일 미래통합당 구자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소득세 또는 법인세와 관세를 일정 기간 감면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자 소득세와 법인세를 첫 4년간은 100%, 이후 2년간은 50% 감면해주고 있다.

구 의원은 “주요 선진국에서는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를 촉진하고자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적극적인 세금감면 정책을 통해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내년 말 일몰이 도래하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을 ‘25년 말까지 4년 연장하고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기간을 첫 5년간은 100%, 이후 3년간은 50%로 확대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국내 투자와 고용창출을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구자근, 김석기, 안병길, 이양수, 임이자 등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김승현 기자 shppy069@naver.com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ad42

인기기사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경조사 결혼 및 부고

ad41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