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이 사무관급 교류인사에 따라 오는 10일자로 4명의 사무관을 맞교환한다.

심판원에 따르면 2심판부 5조사관실 장용희 사무관이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4심판부 10조사관 이재성 사무관이 평택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으로 전출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인 전성익 사무관과 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인 김성기 사무관이 심판원으로 전입,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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