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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공단 승진 임박...빈자리 누가 가나?

기사승인 2020.09.09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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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이 지난 4일자로 고위공무원단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고위공무원단 가급에 문희철 차장, 임광현 서울청장, 임성빈 부산청장 등을 임명하고 고공단 나급 인사도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 인사는 완결판이 아니다. 현재 남아있는 고공단 자리는 서울청 조사3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청 조사2국장 등 네 자리이며, 과장급으로는 국세청 정책보좌관, 부산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등 두 자리다.
이에따라 조만간 이어질 고공단 승진과 빈자리인사 등 중간 간부진의 이동과 배치에 따라 남아있는 빈자리 이상의 인물들이 새 자리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대지 청장이 이번 후속 인사를 통해 이들 빈자리에 누구를 앉힐지 세정가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먼저 현재 고공단 승진을 앞둔 부이사관의 수는 총 24명. 이들 중에서도 고공단 TO를 노리고 있는 후보들로는 △김대원 서울청 납보관(71년 경남 김해 기술고시) △심욱기 인천청 조사1국장(72년 서울 행시41) △이성진 서울청 첨탈담당관(70년 부산 행시41) △김재웅 서울청 감사관(69년 전남 나주 행시42) △이승수 국세청 운영지원과장(69년 서울 행시41) △이응봉 대구청 조사1국장(65년 경북 김천 세대3기) △윤종건 중부청 감사관(66년 경남 창녕 7급공채) △백승훈 전 국세청 조사1과장(64년 충남 논산 세대4기) △김재철 국세청 대변인(64년 전남 장흥 세대4기) 등 9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김대지 청장이 인사청문회에서 균형인사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비고시 직원들이 빠르게 갈 수 있는 트랙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는 등 지역, 출신, 학력 등 균형인사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만큼, 고시와 비고시의 2:2 비율로 승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인사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9명 중에서도 행시 출신 중 부이사관으로 승진한지 가장 오래된 인물은 김대원 서울청 납보관이다. 2017년 2월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현재 3년 반가량 근무했다. 뒤를 이어서는 심욱기 인천청 조사1국장이 2년 반 이상, 이성진 서울청 첨탈담당관이 2년 정도 됐다.

비고시 중에서는 부이사관 승진일자가 가장 빠른 인물은 이응봉 대구청 조사1국장(`19년 4월)이다. 뒤를 이어서는 윤종건 중부청 감사관, 백승훈 전 국세청 조사1과장, 김재철 대변인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후속 인사는 내주 정도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세청 부이사관 현황 (2002년 9월 현재)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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