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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세행정-세입여건] 국세청, “세수노력, 국민 어려움 가중되지 않도록 하겠다”

기사승인 2020.09.15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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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까지 164조원이 걷혀 지난해보다 20조원이 줄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세정·세제지원에 따른 납부세액 이월 및 세액감면 효과, 2019년 법인 영업실적 감소 및 내수부진이 주요 감소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15일 국세청은 2020년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세입여건은 소비·투자 활성화 등 정책노력에 힘입어 경기부진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세정지원에 따른 기한연장 분의 기한 내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하반기 신고지원을 확대해 자발적 납부세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 코로나19 진행추이에 따른 세수변동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복·체납 등 취약요소에 대한 대응방안을 적시에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세청은 자칫 세입예산 조달 노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전념하고 있는 국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일이 없도록 보다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목별로 살펴보면 올해 7월까지 부가가치세는 48조4000억원이 걷혀 전년대비 4조5000억원이 덜 걷혔고, 법인세는 30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조6000억원이 감소했다. 소득세는 3조원 덜 걷힌 4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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