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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들여오는 총기 반입시도…5년간 2106건

기사승인 2020.10.15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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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류는 미국, 러시아에서 주로 들여와
총기반입 시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항공여행자들의 불법 무기 밀반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여행자 중 총기류 및 도검류를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2106건으로 집계됐다. 5년간 적발된 총기만 27정, 도검은 2705자루다.

총기류를 들여오는 여행자의 출국지는 미국이 가장 많았으며, 러시아와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2017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 총기 밀반입자 중 한국인이 1~2명씩 적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편이 대폭 감소한 올해에도 2명이 세관에 적발되는 등 한국인의 총기밀반입이 끊이지 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경협 의원은 “불법 무기류가 반입되면 흉악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크므로 보다 강력한 처벌 제도를 도입하는 등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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