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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위 15위 개인·법인 지방세 체납액 520억…최고 69억 용산구 주민

기사승인 2020.10.15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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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 고액체납자 강도 높은 추적조사 촉구

서울 상위 15위 개인과 법인이 체납한 금액이 520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양기대 의원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추적조사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개인·법인 고액체납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서울시 상위 15위 개인과 법인이 각각 체납한 금액의 합이 52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금을 가장 많이 체납한 개인은 69억 원으로 용산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는 41억 원을 체납한 서초구민, 세 번째는 40억 원을 체납한 강북구민이었으며 고액체납자 15명의 총 체납액은 270억 원에 달했다.

법인의 경우 15개 업체가 총 250억 원을 체납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체납한 법인은 38억 원, 두 번째 34억 원, 세 번째 24억 원 등으로 모두 강남구 소재 법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기대 의원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호화생활을 하며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에는 더욱 철저하게 세금을 징수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승현 기자 shppy069@naver.com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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